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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거칠게 놀고온 후기

회사 퇴근후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..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.. 전화번호를 뒤지다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햇습니다 가은이란 언니 였어요~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키크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 나이는 20살이었던가?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..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~ 술한잔 나누고 잠깐 얘기하다가~ 모텔로 가서같이 샤워를 하고~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고~ 애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.. ㅎㅎ 전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도 애무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냥 기가막히게 빨아줍디다.. ^^ 그렇게 거칠게 연애를 하고 헤어집니다..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구요...암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질펀하니 재밌게 잘 논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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